제가 방문한 곳은 부천 지역의 RM입니다.
바로 가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들이 반겨주시네요.
들어서자 고급진 인테리어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제가 만나게 된 언니는 "케이"네요..
날씬한게 마치 마네킹 같습니다.
나이도 20대 후반으로 추정되고 보자마자 존슨이 화납니다.
162의 슬림라인까지...
말투도 여성스럽고 털털하다고 해야하나?
좀 매력있는 그런 여자네요.
서비스는 또 물다이를 해주는데 성심성의껏해주고 응까시까지 제대로 해주네요.
기대 못햇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혀놀림입니다.
거기에서 끝이 아니라 케이양만의 필살기가 있네요.
물다이에서 내려 잠깐 걸터앉게 하더니, 뒤에서 보지살로 막 고추를 문대주네요.
와 뒤태보며 서서 그 스킬을 받으니, 황홀하네요.
근데 케이양..
최고의 장점은 이 언니 명기입니다.
막 저절로 고추를 주물러줘요
일부러 힘주는 줄 알앗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저절로 그런다네요..
행님들 아시죠?
명기..봉지.. 바로 그녀가 주인공이네요..
하드한 서비스에 애인처럼 대해주고 그리고 명기..완전 작살 납니다..
그녀의 봉지맛에 취하면 그냥 케이양만 만날듯하네요.
사정없이 주물러주는 쪼임맛..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