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는 소개를 받고 헤이를 보고왔네요
들어가서 보니까 아주 맘에 드는 와꾸를 지녔네요
-룸삘에 고급진 미모
-웃으면 엄청 이쁘고 보조개가 들어감
-고양이상으로 도도해보이는 얼굴
조근조근 말을 ㅈ라하고 대화의 물꼬가 트이기 시작하니
말을 엄청 많이하는 수다쟁이로 변하네요
점점 편해지고 대화 계속하면서 벗자고해서 같이 탈의하고
몸매를 보네요
-키는 162cm정도나옴
-자연 B컵 물방울모양으로 이쁜 가슴
-골반이 크고 힙도 있고 쉐잎이 좋음
몸매가 슬림이랑 보통사이에서 중간인데
가슴모양도 이쁘고 골반이랑 힙도 있어서 라인이 좋네요
샤워하고 헤이한테 수건으로 섬세하게 물기를 닦김당하고
엎드렸더니 부드럽고 천천히 유두를 이용해서 바디를 타주네요
앞쪽도 유두로 부드럽고 천천히 바디타주면서 애무해주고
비제이해줄때 느낌이 짜릿짜릿했네요
완전 빳빳해진 존슨을 정자세에서 천천히 밀어넣고
격하진 않지만 충분히 야한 얼굴로 은은한 신음소리를 내는게
더 진짜로 느끼고있다는 기분이들게 만들어주네요
키스와 동시에 박는 속도를 높이니 딥키스를 더 강하게해주면서
아이컨택을해주는 헤이가 정말 섹시했습니다
정자세에서 몇가지 변경만으로 박다가 사정했는데
시원함이 장난아니었습니다
미소가 이쁘고 얼굴도 이뻐서 외적으로도 마음에 들었지만
관계할때 찐으로 느껴주는 표정이랑 감출수없는 떨림이
너무 좋아서 너무 제 취향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