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업체라 눈팅하는 중에 타냐가 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키가 좀 있어보이고 좀 세련되게 생겨서 고민끝에 결국은 예약을 해버렸죠 ㅋㅋ
요즘 돈도 없지만 할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입실을 하니 우리의 타냐가 반갑게 인사해 줍니다
제가 영어를 잘모르지만 조근조근 얘기하면서 편안하게 해주더군요
원래는 떡만 딱치고 나가는데 그나마 좀 얘기도 나누고 감정교류도 하니 재미있더라구요 ㅋㅋ
샤워를 하고 침대로가니 아주그냥 서비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미친 서비스~
섹스를 그냥 존나 좋아하는건지
일때문인지 ㅋㅋㅋ 솔직히 뭐라도 상관없이 그냥 존나게 서비스 잘함 ㅋㅋㅋㅋㅋ
아.. 돈주고 할만하더라구요~ 찐 섹스 오래간만에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앞으로 타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