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강남 플레이에 들려 좋은 추억은 안고 나왔기에 다시한번 향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 가슴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리니
바로 헤라를 추천해주신다.. 샤워후 대기실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다 입장..
어떤언니일까 기대감에 문을 열리길 기다리는데 활짝웃으며 헤라가 나를 반긴다...
섹시한 와꾸에 눈을 반짝이며 환한 웃음을 보여주니 즐탕일꺼라는 예감이 머리속을 스쳐간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탕으로 들어가 헤라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서 헤라의 서비스를 받아본다
착.. 착.. 스윽.. 스윽..내몸위에서 춤을추듯 애무의 향연이 이어지는데....
헤라의 아슬아슬한 이 야시시한 서비스를 어떻게 설명한단 말인가..
헤라의 흡입신공에 내 똘똘이는 기립하게되고..
더이상 있다간 내 몸을 주체할수 없을듯 하여 역립을 한다..
목과 쇄골을 지나 가슴에 도착.. 헤라의 슴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꼭지를 간지럽히고...
밑으로 밑으로 진입하여 헤라의 꽃잎에 다다르니 어느새 젖어있고..
클리를 자극하며 헤라의 반응을 보니 흐느끼며 움찔거리는데 그 반응에 더더욱 열심히 역립을 시도했다..
장비착용후 정자세로 진입..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정자세로 펌핑을 하다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 헤라의 허리를
붙잡고 강강강하다 여성상위로 바꿔 능숙한 허리돌림을 느끼다 다시 정자세로 발사..
내 이마에 맺힌 땀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고생했다고 말하는 헤라의 멘트 한마디가 왠지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이쁜 가슴을 지닌 헤라, 거기에 살갑고 귀여운느낌까지...
또한번 보고싶다고 하니 꼭 오라며 약속까지 받아내는 헤라..
발랄함도 엿보이는 그녀, 웃을때 가장 예뻣던 헤라가 지금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