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수업중에 문자로 실장님한테 일찍 예약잡고 갔네요ㅎ
리사란 아가씨 추천해주시면서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리사씨는 전 처음보는 매니져였습니다ㅎㅎ
뭔가 기대감을 가지고 빠른시간대에 예약하고 시간맞춰 가서 입장했습니다.^^
와꾸좋고 섹시하니 웃음 나오게만드는 발랄함이ㅎㅎ
참 화기애애하고 잼있엇네요 ㅎㅎㅎ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하고잇는데 불알을 잘 만져주네요 ㅋ
나와서바로 침대로.... 본게임 시작.....
리사가 먼저 위로 올라와서 애무 해주는데 애무실력이 수준급입니다;; 내 꼭지가 엄청 딱딱
해짐 ㅋ
거기다가 오래 정성껏 해주니 행복 그자체 ㅎㅎㅎ
애무좀 받다가 자세바꿔서 제가 리사 가슴부터 귀 보댕이 쫙쫙 빨아주니 신음이....
그리고나서 리사랑 키스 하는데 적극적입니다 키스하는 마인드가 아주 잘 되어있더군요 ㅋ
ㅋㅋ
그렇게 화끈한 키스가 끝나고 다시한번 가슴을 거쳐 리사의 소중이 해주는데 소리가 더 야
릇...
콘 받아서 삽입!!
쪼임도 좋고___섹스에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해주니 신호는 금방 왔습니다..
결국 못 참고 리사한테 바로 시원하게 발사.....
현타가 안왔습니다 맛있게 잘먹어서그런지
키스한번 더 해주고 나왓네요 ㅎㅎ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