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수원-가시나
② 방문일시: 2021. 8. 15.
③ 파트너명: +6 조이
④ 후기내용
갑자기 달림신이 강림하여.. 어디 귀엽고 어린 소녀가 없을까 오피 출근부를 뒤지던 중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위 프로필에 끌려
조이를 예약했는데.. 다행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되었네요..
예약 시간이 다되서 건물 앞에 도착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조이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노크를 하니 조이가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조이 처음 봤을때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몸매가 좋다는 걸 한눈에 알겠더군요..
극슬림은 아니고 글래머스러우면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섹시한 몸매입니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조이가 편안하게 잘 대해주네요.. 대화를 나누다가 조이를 한팔로 안고 허벅지를 만져 보는데
갑자기 존슨이 기립을 하기 시작하네요.. 잠깐 대화를 나누다가 저 먼저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와서 기다립니다.
잠시후에 조이가 나신의 몸으로 나오는데.. 글래머한 몸매에 넘 흥분이 되어 침대로 가기전 서 있는 상태로 조이를 안아봅니다.
안은 상태로 키스를 하니.. 잘 받아주네요.. 밑으로 내려가 가슴을 잠깐 애무한 후.. 넘 흥분이 되어 조이를 번쩍 안아 들었는데..
조이가 놀라네요.. 침대에 조이를 내려놓고 저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가서 가슴을 실컷
애무해봅니다. 가슴에 얼굴을 파붙고 계속 애무하고 싶더군요.. 허리를 거쳐 더 밑으로 내려가서 꽃입까지 애무했네요..
공수 교대해서 조이의 bj를 받는데..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큰 위기가 와서 중단을 시켰네요 ㅎㅎ
드녀 장비를 장착후 여성 상위 자세에서 조이의 가슴과 허리를 만지면서 합니다. 그러다가 몸을 일으켜 가슴을 애무하면서 합니다.
그리고 침대 끝으로 가서 앉은 상태로 하다가.. 조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뒤에서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마무리 했네요..
연애후에도 시간이 남아 수다를 떨다가 나왔네요..
⑤ 총평:
조이는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와꾸도 상당히 좋습니다.
마인드도 괜찮은것 같고.. 손님을 편안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
고페이라.. 좀 부담되긴 하지만.. 총알만 받쳐준다면 자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