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월차쓰고 서울올라가는길 시간이 남아서 하늘이 매니저 예약하고 시간맞춰 들어갔는데
해맑게 인사해주고 샤워서비스받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먼저 키스를 선듯 해주고 난후 똘똘이 애무하고 bj해주고 거기다 ㅁㄱㅅ하는데
위험한거 참고 처음 위상으로 하늘이가 해주는데 얼마못가 아기씨들이 나오고싶어하는 반응이 와서
내가 먼저 빼고 내가 정상위하면서 키스도 서로 하면서 신음이 더 거칠어지는 소리때문에
그만 하늘이안에 시원하게 배출시키고 나왔어요. 오래간만에 즐달달린거 같은데 담에도 대구 들릴있으면 재방문한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