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화끈하게 놀고 싶어서 실장님하고 이야기 하다 보니
유끼가 너무 끌려서 무한 90분으로 결제 하고 보기로 하였음
샤워를 할 필요가 없이 올라가도 된다고 하지만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더 바로 놀수 있게 샤워 하고 올라가기로 하였는데
역시 잘 한 선택였네여
엘베 앞에 마중 나온 아담한 유끼를 보는데 묘한 일본녀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하고 바로 달라 붙어서 콧소리 애교도 흘러서
즐거운 마음으로 방으로
방에 도착하자마자 딱 달라 붙어 하녀 마인드로 챙겨주면서 스킨쉽도
자유롭게 가운만 입고 올라갔더니 자연스럽게 유끼가 알아서 터치를
하는데 역시나 즐달 기운이 풀풀 나오는데 바로 코스프레 이야기 나오는데
찢어진 스타킹과 뭔가 퇴폐미가 흘러 넘치는 딱 달라 붙는 오피스녀가
땡기니 그런 상황으로 놀자고 하여 씻고 올라왔으니 바로 옷 갈아 입고
상황극 돌입하는데 그때 부터 초집중하는 유끼의 모습을 보니 그냥 덥치고
싶은데 은근히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동굴과 유혹하는 행동
따먹히는 오피스녀가 아닌 굶주린 오피스녀로 돌변하여 하는데 기가 막히네여
애무 스킬도 장난 아니고 신음과 표정 이런게 대박
콘 끼우고선 바로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뒤로 넣어 달라고 하니 강하게 푸쉬를
하니 그냥 미쳐 날 뛰는데 장난 1도 없습니다. 쪼임 & 신음 & 반응 다 좋은데
1차전은 뒤에서 박다가 끝나고 잠시 쉴겸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 받는데
유끼의 물다이 서비스도 미쳤네여 너무 잘 빨어 흡입력 좋아 그상태로 물다이
위에서 유끼의 여상 실력 보는데 강력한 방아찍기와 온몸에 묻은 아쿠아 때문에
뷰까지 미쳤음
3차전은 다시 침대에서 빠져드는 유끼의 묘한 애무와 연애감은 90분동안 3번은
못 뽑을것 같았는데 충분하게 뽑아 버리는것에 놀랐네여
나갈때까지 유끼의 하녀 마인드 때문에 90분 내내 즐거움이 가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