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을 걸죽히 먹고도 취하지 않아서..
술이 똥이 된 친구들을 집에 보내고 혼자 어딜가나..하면서
전화기를 열고 고아라실장에게 전화를 해봅니ㄷㅏ...
시간이 늦어 오신다고 확신만 주시면 언니 들 붙잡아 놓는다고해서
급하게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4시에 룸에 도착하여 설명들었씀다..........
솔직히 저녁만큼은 언니들 없다고 미안한 얼굴로 얘기하면서
그래도 괜찮은 언니들 잡아 놨다고 하여 믿고
초이스 봤습니다 5명쯤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어니가 있어서 바로 앉쳐서 놀았습니다
음..조금얘기하다 신곡식도 깨운하게 받고 하여 돈질좀 해주고
구장가서도 깨운하게 발사하고 목욕하고 나왔네요..........
늦은시간에 가서 언니들 별로 인줄 알았는데 나름 잘놀고 왔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언니들이 다 지쳐 보입니다..........
늦게간 제잘못도 있지만 얼마나 데이블을 많이 했음 초이스 하는데
언니들 다 힘들어 보일까요ㅜㅜ
아무튼 늦은시간에 가서 간만에 물좀빼고 왔네요ㅎㅎ
늦은 시간까지 신경써준 고아라실장님 쌩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