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렇게 추천하길래 만난 주희
보자마자 친구가 왜 그렇게 추천했는지 알수더러구요
진정한 친구는 이렇게 나눔이 있어야 하죠ㅋㅋ
뽀얗고 이쁘게 생긴 주희 슬림하고
연애시 아주 좋게 생긴 몸매를 가지고 있더군요.
보통 입실하면 담배부터 피는 습관이 있는데 주희땜에 바로 샤워실로 향했어요
그만큼 빠르게 서두르고 싶었죠 ㅋㅋ
샤워를 마치고 애무를 받는데 가슴애무는 싫어하는 편이라 패스하고 똘똘이를 집중적으로 받는데
적당한 침과 부드러운 스킬,, 똘똘이가 행복해 하는게 느껴질정도의 만족도네요ㅋㅋ 그렇게
본게임들어가는데 젤도 안바르고 비벼주다가 삽입. 이거진짜 죽여주게 하더라구요..
물도 적당하고 떡감도 좋고 행복하게 달리다 마무리 했어요
그래서인지 친구가 먼저 봤다는게 너무 짜증이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