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진와꾸에 마인드까지 겸비한 모모언니
맘에드는 몸매에 ㅋ 정말 맘에드는 와꾸
대화도 왠지 잘맞으면서 저를 잘 맞쳐주는 타입 같았어요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며 그녀에게 호감이 무럭무럭 자라나네요 ㅎㅎ
그런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만으로도 좋다 하는 남자가 많을꺼 같았죠
오빠 이제 가자 하는데 순간적으로 설레였어요...
대화할때 자연스럽게 제 품에 안길때 그녀에게서 나는
달콤한 향기가 저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더니...
씻겨 주는데도~~~ 자연스레 키스가 하고 싶어 ~~ 얼굴을 들어 그대로 키스를 하는데~
따뜻한 혀의 감촉과 쫄깃한 입술감촉에 드대로 그냥 녹는줄.!!
키스도 천천히 쫄깃한 부드러운 감촉에 놓아주기 싫은데~~~ 정말 잘하네요~
저를 샤워 시켜줄때도 서로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을만큼 재밌는 분위기는 이어지고~~
본격적으로 뒷판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는
가슴 바디로 간을 보듯 시작 하더니 엉덩이 바디를 타고
부황이라기 보단 애무에 가까운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종아리부터 뜨겁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예사롭지 않고~~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왠지 더 자극적이네요~~
손끝으로 저의 동생알~! 을 자극하는 손길이 장난 아니였던...
야릇한 소리가 제 입에서 기어이 흘러 나오네요~~
앞판도 가슴 바디로 시작 하는거 같더니
특유의 느낌 좋은 혀와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예사롭지 않은
꼼꼼하게 서비스가 진행 되면서 특히나 포인트에 현란한 혀의 움직임
침대로 와서도 서비스를 진행 하려던 그녀에게
부드럽게 키스하며 오히려 그녀의 위로 올라갔던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맛있던지
이내 정신 차리며 부드럽게 그녀에게 역립을 해보는데
한번 맛보면 묘~하게 중독성이 강할꺼 같은 반응이랄까요
역립을 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흥분해 버려서
CD을 찾는 손길이 다급해졌죠 ㅎㅎ
상체를 들어 올리며 그녀를 내려다 볼때 왠지 자극적으로 보이던 그녀의 모습
안아 달라 그래서 그녀를 포근히 감싸며 부드럽게 저의 허리는 쉬지 않으니...
바들 바들 떨며 온몸으로 느껴지는게 느껴지는
연애감 테크닉도 좋았지만
진정 즐기고 교감어린 반응에 금새 무너져버리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면 뭔가 서로 끊임없이 칭찬하며 ㅋㅋ
끊임없이 뽀뽀하고 키스하며 안겨오는 모모언니 크아~
그런 모모언니와 너무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