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를 보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봤던 송이를 드뎌 만났습니다!!
방에들어갔는데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반가운데~ 이 꼴림은 어찌해야하나요 ㅜㅜ 달림신은 가혹합니다 ㅋㅋㅋ
후다닥 가서~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 샤워를 마쳤네요 ㅎㅎ 아주 박박 씻고 나왔네요 ㅎㅎ 샤워후 개운함 너무 좋군요~
침대로 이동해서~ 팔 베게를 해주며 옆에 눕혀놓고~ 폭풍 키스를 했네요~~
크 오랜만에 여친과 하는 느낌이랄까? 신선한 기분이 들었네요 ㅎㅎ 이미 옷은 다 벗은 상태니깐~
부드럽게 다음 코스로 이어 갔습니다 ㅎㅎ
목덜미를 타고~ 가슴으로 내려와~ 돌리고 물고 빨고~ 츄릅츄릅~ 역립!! 바로 시전!
귀엽고 앙증맞은 신음은~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지금도 글을 쓰며 생각을 하는데~ 꼴릿 꼴릿 아주 죽겠네요~ 후기 남기고 바로 다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ㅎㅎ 여러분들도 즐거운 달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