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접견한 혜수언니는 유쾌하고 쿨한 언니네요
160후반의 키와 C컵의 참가슴, 잘빠진 몸매와 관리 잘된 피부에 힙도 빵빵하구여
와꾸 자체는 첫눈에 반할 사이즈는 아니지만 섹시합니다
장난끼 많아보이는 표정에 말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시간내상 걱정 할 필요없는 프로이구여
잠깐 침대에 걸터앉아 가볍게 인사를 하고 5분도 되지 않아
"오빠야 씻을까,,, 이리 와바" 하며 먼저 저를 리드해 나갑니다
다이에 눕혀서 앞,뒤를 꼼꼼히 씻겨주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몸을 돌려가며 잘 탑니다
인상 깊었던건 떵까시를 해주면서 한손을 밑으로 넣어서
구슬과 곧휴를 애무해주는데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예전 추억의 핸플에이스들의 손놀림정도 됩니다
이러다가 싸겠다 그러니 그러면 안되는디ㅋㅋ
그리고는 떵까시에 더 집중해줍니다ㅋㅋㅋ
앞판을 타줄때 유심히 받는데 유난히 숲이 예쁘게 관리되있더군요
성욕이 막 솟구칠 만큼여ㅋ
물다이에서 야하게 서비스 할때는 말한마디 안하지만
중간중간 야한 분위기가 아닐때는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해줍니다
들으면 빵빵 터지더군여ㅋㅋ
혜수언니의 칼날같은 혀놀림과 문어빨판 같은 bj를 받다가
삽입도 못하고 발쏴하겠다 싶어 역립을 하니
일단 가슴보다는 동굴이 포인트 이구여
동굴중에서는 클리에 많이 민감합니다
클리를 혀로 살짝 맛보면서 점점 강도를 올려주고 넓게 해주니 수량이 금방 풍부해집니다
클리 동굴 이렇게 계속 혀로 애무해주고 있으니 혜수언니가 자기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더군여
그리고는 오빠.. 애무 진짜 잘하넹 이제 그만 하자 이러더군여
콘 끼고 조심히 진입
진입하고 연애하는데 자세 딱 2가지로 끝났습니다
이유는 쪼임이 예사롭지 않구여
후배위를 기마자세로 넣어서 펌프질 안하고 상하로만 움직였는데 봉지의 촉감이 아주 아트합니다
질벽에 닿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금방 신호옵니다
암튼 예사롭지 않은 봉지입니다ㅋㅋ
쪼임과 촉감,,, 무슨 영화제목 같네요
다시 한번 사정은 깊은 흥분속에서 이루어져야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언니와의 만남을 끝냈습니다
와꾸만 따지시는분한테는 안 맞을수도 있지만
저처럼 쪼임과 촉감ㅋㅋ 애인모드, 마인드 따지시면 개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