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후 간단하게 전무님과 얘기를하고 안내를 받아 두리언니방에 입실했습니다.
살짝 어둡고 붉은색빛이 나는 조명아래에서 야시시한 슬립을 걸친 두리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살짝 몸매를 스캔하니 제가 원했던 그대로 슬림한 몸매에 건강미도 있어보였구요
" 안녕하세요 "
" 어서와요~오빠! 앉으세요^^ "
기분이 살짝 우울했었는데 밝게 맞아주는 두리언니덕에 기분이 점점 풀리고 있었네요.
얼굴은 고양이상 섹기있는 얼굴에 키도 부담스럽지않은 160정도로 추정되었고
전체적인분위기는 귀여움과섹시함이 섞인 타입이였습니다
" 오빠 담배피우세요? 마실거 뭐 드릴까요? "
" 시원한거 아무거나 주세요 "
담배를 피려는데 옆으로 앉더니 조금씩 제 몸을 쓰담쓰담하네요?(엥...매미과 언니인가?)
살짝 부끄러워하니까 좀더 적극적으로 밀착을합니다...
가벼운 키스!
오피서도 오자마자 키스해주는 언니 드문데...
우울했던 기분은 순식간에 날아가고 이 언니 뭐지?뭐지?했었습니다.
가볍게 키스를하고 옷을 벗네요...
" 오빠 나 노팬티야 "
" 네?" 노팬티라니..."
눈은 언니 그곳을 감상...
옷을 벗고 다가오더니 제 옷을 벗기기 시작;
그리고 절 이끌고 샤워실로 이동!
어색하지않게 대화도 잘이끌어나갔고 물다이할때 불편한거있으면 얘기해달라는 배려심도 좋았던것같습니다
치카를 하는데 바디워시로 절 깔끔하게 씻겨주고
애무스킬과 촉감은 상/중/하 로 나눴을때 "상" 을 주고싶을정도로
저처럼 물다이 좋아하시는분들에겐 두리언니는 좋은선택이지싶습니다
짜릿한 애무타임이끝나고 침대에서 연애도 부드럽게 진행됐습니다
나오자 마자 또 절 이끌고 침대 옆으로 가네요...
바로 무릎을 꿇더니 BJ...
컥컥 되면서 끝까지 먹어줍니다...( 헉...이건 야동에서나 보던건데; )
야동 생각을 하던중에 언니가 제 손을잡고 언니 뒤통수에 제 손을 갔다놓고 펌핑을 유도...
저도 모르게 야동에서 본것처럼 언니 머리를 잡고 언니입에 살살 펌핑을 했습니다...
커억커억 되면서도...
침이 질질 흐르면서도... 끝까지 열심히 BJ를 해주네요...
그냥 BJ라고 하기에는 부족한거 같아서 필살BJ라고 생각했습니다.
침대로 올라가 찐한 키스후 삼각애무...
다시 한번 더 찐한BJ...
언니가 제 동생놈을 하도 맛있게? 잘 먹어줘서 저도 언니 꽃잎 맛을 보고싶어서
" 나도 거기 맛 보고싶어! "
요염하게 쳐다보더니 눕는게 아니라...제 얼굴위로 올라오네요???
또 야동에서만 보던 안면승마???
예전부터 이건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자세였었는데...
차마 언니들에게 말한번 꺼내보지도 못했던 자세인데...
태어나서 첨으로 안면승마 자세를 제대로 해봤습니다...
너무 흥분되서 언니를 눕히고 다시 찐한 키스! 언니 가슴과 꽃잎도 한번 더 애무를 한후 장비장착!
정자세로 합체를 할려고 했었는데 언니가 절 눕히더니 여상의로 시작을...
위아래 위아래 앞뒤앞뒤로 제 동생놈을 괴롭히는데 참느라 혼났습니다...
격한 신음소리도 좋았지만
" 오빠...싸면안돼 "
" 오빠...나 너무 좋아...하아하아..."
" 오빠...오래 해줘...하아하아..."
말 한마디 한마디 할때 그 애절한듯한 눈빛...
전 그 때부터 언니란 생각이 안들고 제 애인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기분좋고 꼴릿한 섹드립과 리얼반응...그리고 엄청난 자세변경...
왠만한 자세란 자세는 다 해봤습니다...
여지껏 정자세,옆치기,뒤치기, 가끔 여상의뿐밖에 못 해본 저로써는...완전 신세계를 경험했었네요.
엄청난 폭풍연예후 제 올챙이들 몽땅발싸...
언니와 거친숨을 몰아쉬며 조금 쉬고나서 일어나니 언니가 제 땀을 닦아주며
뒤처리를 간단하게 해주고 힘을잃은 제 동생놈을 만지면서
" 오빠 내가 만져주면 또 서? "
" 안 슬거 같은데...;;; "
분명 안 슬것 같다고 얘기했는데... 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자꾸 만져주는데
이 놈이...약을 먹었나? 힘을잃고 푹 죽었었는데...슬슬 부풀어 오르네요;
" 오빠 나 또 하고싶어... "
" 응? "
" 나 오빠랑 또 하고싶어... "
완전 동생놈 풀발기;;;
때마침 울리는 예비콜....
" 폰 울리는데 우리 씻을까?;; "
" 나 오빠랑 또 하고싶어... "
제가 하는말은 안 들리나;;
씻자는데 제 동생놈을 계속 만지면서 또 하자는 말만 계속 하네요;;;
" 우리 다음에 하고 오늘은 그만하자~응? "
" 힝...ㅜ.ㅜ 그럼 다음에는... "
문앞을 가리키면서
" 들어오자마자 저기서 해 "
" 응~알겠어 빨리 씻자! "
그제서야 제 동생놈을 나주고 일어나는 ..
얼마나 애인보다 더 찐한 애인같은 언니란걸 느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