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를 만나고 이런생각을 했지요.. 와 떡맛 예술이겠다 진짜
미리 전달받은 호수로 이동.. 그곳에서 나디아가 나를 반겨주었고
차분하면서도 상냥하게 응대를 해주었네요
정말 야한 느낌의 나디아. 다시봐도 어서 그녀를 탐하고싶을뿐..
거기에 몸매 마져도 너무 매혹적이였던 그녀
우린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서 대화를 이어나갔고
나는 그녀의 몸을 내 쪽으로 당겨 천천히 스킨쉽을 이어갔죠
더이상은 진도를 나갈 수 없기에 빠르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나디아를 눕혔습니다.
천천히 나디아의 입술을 탐했고 ..... 그녀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속살까지 뽀얀 나디아! 흥분했을 땐 어떤모습일지 궁금했습니다
빼는 거 없이 나의 역립을 받기 시작한 나디아는
가랑이를 벌리며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디아의 피부는 울긋불긋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뜨겁게 즐기는 느낌...
우린 최대한 부드럽게 서로를 느끼며 섹스를 이어갔고
나디아는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하며 나에게 더 안겨왔습니다
너무 야한모습에 다시 한 번 키스를 했고
나디아도 아주 진하게 혀를 사용하며 잘 받아주었네요
연애가 끝난 뒤에는 콘을 제거해주고 다시 안겨오는 그녀
오래오래 보고싶은데 .... 형님들 나디아 보시면 좀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