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제일백마에서 만난 로라는
역립을 즐기는 섹녀였음
그렇다고 빨조 형님덜 너무
들이대면 안되는거 아시죠?ㅎ
오늘은 아담한 언니가 그리워
쪼꼬미들 몇 명을 놓고
누구를 볼지 고민을 하다 로라라는
언니를 만나기로 결정했음
입실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아서
커피한잔 마시다가 시간에 맞춰서 이동
그곳의 문이 열렸고 로라가 날 반겨주었음
로라의 첫 인상은 섹시한 스타일?
대화를 나누다보니 로라의
성격은 굉장히 다정했음
그러다보니 대화는 즐거웠고 ....
길어질 수 밖에 없었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보니
벌써 시간이....큽큽
번역기 켜놓고 대화했는데
생각보다 막힘없이 대화 잘 나눈듯?
우린 빠르게 샤워를 하고 침대로...
로라의 애무에 나는 빠르게
흥분감을 느꼈고 에잇 공수교대!
부드럽게 공략할 수록
로라의 반응은 강렬했고
그녀의 짬지에서는 뜨끈한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지
로라는 역립 자체를 즐기고,
그걸 표현 할 줄 아는 뜨거운 여자였어
위로 올라가 격렬하게 키스를 나눴지...
우린 하나가되었고 .... 그 순간부터는
정말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온전히 섹스에 몰입하고,
그 시간을 즐길줄 아는 로라
그리고 나보다 더욱 적극적을
체위를 변경하는 그녀
오랜시간 진행된 연애에도 짜증 한 번 없이
더욱 허리를 흔들어대며
뜨거워지는 그녀를 보며
나는 더욱 강렬한 흥분감을
느꼈고 그대로 사정했지
연애가 끝난 뒤에도 나의 품에서
벗어나지 않고 안겨있는 그녀
나의 입술을 계속 탐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그녀
이런 여인들이 이뻐보이는 건 자연스러운거겠지?
이 후기를 보는 형님덜 언제나
좋은언니 만나 즐달하길바래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