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그래도 한 주에 한 번은 달리나 봅니다.
간만에 샬럿이 뽀얀피부나 빨아먹으면서 존x 박아야겠다 싶었네요^^
평상시와 다르게 샬럿이 얼굴이 완전 더 예뻐 보였습니다.
물론 평상시에도 예쁜 샬럿이지요. ~
" 오빠 ~ 안녕 ~~~ " 편하게 대하여 주는 샬럿이...
그럼 우리 배꼽도 맞추어 본 사이인데 ... 이제는 편해졌나 봅니다.
저 또한 그런 샬럿이가 싫지는 않았습니다. ^^
소파에서부터 찐득거리는게 어서 자지에 박히고싶은 모양인가봅니다...ㅎ
빠르게 샤워하고 샬럿이와 침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죠
캬.. 역시 찐백마의 뽀얀피부.. 그리고 핑크핑크한 그곳....^^
샬럿이를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 역립 들어갔습니다.
이쁜 가슴과 입술을 번가라가며 탐하였고. 그리고 샬럿이 봉지도 공략 ....
쉽게 달아 오르는 샬럿이였습니다. 움찔 거리며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고 ...
점점 커지는 것을 느끼며 ... CD를 찾아 장착을 하고 봉지에 나의 꼬추를 밀어 넣었습니다.
단계별로 들어 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입구 중간 문 그리고 깊숙히 숨어 있는 문...
처음 느끼는 색다른 느낌 꼽고서 이런 느낌 뭐라고 표현하기 그런 색다른 느낌었습니다.
명기와 또 다른 명기에 느낌이라고 봐야 할 듯합니다.
역시 샬럿이는 질퍽한 연애감과 애인모드에 달인이었습니다.
더욱 예뻐지고 .. 항상 업그레이드 되어 가는 샬럿이...
더 보면 분명 제가 완전 반해 ... 버릴 것 같아 여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백마는 제 생각에는 다시 못만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