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끈한 바디라인.. 소파에서부터 계속 나를 도발하며 따먹히길 원하는 섹녀!
조선제일백마에서 율리아와 즐달했어요 아주 섹녀같은 느낌이었네요
배정받은 호수로 이동해서 입장하는순간 제 입이 귀에 걸렸거든요 ㅎ
정말 섹시하고 귀여운 외모에 몸매마저도 너무나도 완벽한?!
소파에서 잠시동안 얘기 좀 하다가 샤워를 하려고 탈의를 하는데 늘씬한몸매 좋네요
무엇보다 언냐 소파타임때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빨리 따먹어달라고 계속 어필하는 느낌이랄까요?
먼저 침대로 이동해서 율리아를 기다렸습니다 율리아와 키스부터 해봅니다
혀를 움직여주는 수준이 다르더군요 생동감 넘치는 반응입니다
가슴을 만지고 더욱 밀착해서 율리아의 알몸을 느껴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오는 율리아의 리얼한 반응 아주 좋습니다
충분히 촉촉해진것 같아요 CD를 장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율리아의 여성상위로의 스타트 하는데 어찌나 끈적하던지
연애감이 대단하더군요 이번엔 제가 위에서 펌핑질을 했습니다
발사에 임박했을때는 율리아와 저 모두 흥분이 가득이였어요
다시금 원없이 사정하고 말았네요 작열하게 전사한 느낌 ㅋㅋ
두타임을 했어야했나 중간에 살짝 후회도 있었는데
단 원샷만으로 깔끔하게 만족감을 선사해 주네요
괜히 지명이 많은게 아니였습니다. 정말 매혹적인 아이네요
블랙홀 같이 무언가를 잡아당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접견한지 수 일이 지나 지금 후기를 쓰는 와중에도
율리아를 생각하면 뭔가 더욱 강렬하게 자극이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