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약간 날렵하면서 섹끼있게 생김
일단 사이즈 내상이 없는 언니인건 확실해짐
이쁜 언니가 오니깐 뭔가 깔끔하게 있어야 될것같아서 유자차한잔 타서
먹고있으라고 주고 양치하고 샤워한번 빠르게함
그 모습을 보고 귀엽다는듯이 웃어주는데 웃는것도 이쁘네...
일로 오라길래 쪼르륵가니 누우라길래 심장이 벌렁벌렁
마사지를 해줄때 얼마나 정성들여 해주던지..
몸이 한껏 개운해진 느낌!!
그리고 시작된 꿀~~타임 되게 촉감 좋고 황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