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셔츠룸 다니는 이유를 이제야 알것같네요
저는 처음 가본거였는데 왜 이제야 와봤나
후회 많이 했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응대해주시는 박병호 대표와
사이즈 좋은 언니들이 딱 들어오면...
그때부터 그냥 달림 시작입니다..
셔츠만 입고 있는 모습들도 너무 야릇하고 ...
이걸 이제야 알았다니...ㅎㅎㅎ
앞으로라도 자주 가서 놀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