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을 통해 아라를 추천 받았다.
사실 아라는 얼마전에 보았던 처자였다.
약 한달전??
그때 정말로 즐달했던 기억이 있었고 이번에 다시 보게 되었다.
특히나 그녀의 가장 기억에 남았던 포인트는
서비스와 마인드적인 부분이었는데....
정말 그녀는 남자가 꼴리는 포인트를 정말 잘 집어서..
대해주어서.... 그 기억이 남은 것 같다.
더욱더 예뻐진 느낌의 아라
이전에 만났던 그 느낌 그대로 몸매라인 예술에...
특히나 원피스 입은 라인이 예술이다.
그리고 아라의 환상적인 물다이 정말 미쳤다.
물다이에서의 오일의 미끌거림이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침대에서의 한판.
흥분된 상태여서 그런지, 그 모든것이 반짝반짝
황홀한 느낌이 들었다.
격렬한 키스와 함께 뜨거운 섹스
개인적으로 아라와의 떡궁합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녀와의 궁합은 정말 좋았고... 지명을 삼고 싶을정도로 또 보고 싶은 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