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님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마스크도 몸매도
하는 말도 다 예쁜 친구였어요.
콧대가 좀 높아도 할말이 없을 만한 비주얼이였는데
마인드가 일품이였습니다.
서비스부터해서.. 뭐 완벽했습니다.
보는 맛부터, 떡감까지 이렇게까지 즐겼으니 너무 만족했습니다.
주희님 감사했고 조만간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