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놀러간 플레이업장 실장님이 맑음언니 추천해주시네여.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어보니까....
귀엽고 섹시한 스탈이고 아주 영계라면서 추천을 해주시네요
폰으로 후기 함 보면서 오 괜찮은거같아서 오키오키하고
샤워좀 하고 나와서 있다가 바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똑똑똑 문열리고 보는데 아휴 어린티가 팍팍납니다.
베시시 수줍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역시 영계입니다.
노련한 언니들이랑은 다른 정말 머랄까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표정이 너무 밝고 좋네요 ㅎㅎ
성격도 좋고 말투도 애같은 느낌이 지울래야 지울수가 없습니다.
연애감은 나이가 어리기 떄문에 그에 비례에서 정말로 좋습니다.
피부 살결이며 물나오는 느낌이며 쪼임이며 탄력까지 영계영계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져
아 서비스쪽도 정성스럽게 열심히합니다
맑음이는 대충해도 고추가 빨딱 서는데
아 좋다 이러니까 본인도 좋아하네혀 ㅋㅋㅋ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애무 공략들어가니까. 숨겨도 티가 나는 반응이 다 보입니다.
발가락을 움켜쥐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이건 느끼고 있는 신호져
아직 어린 영계니까 살살 다뤘습니다. 그리고 합체해서
온몸으로 느끼는데 살이 뜨거워 지고 체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정말 이상태로는 못버티겠다 싶은 신호가 너무 빨리 왔습니다.
그래서 힘껏 마무리 하고선 이마에다 쪽 해주고 해체 했습니다.
ㅋㅋ 간만에 놀러간 플레이업장에서. 맛있게 맑음이를 먹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