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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퀄 직찍 후기 ☆ 또 한명의 A급 매니저 발굴 !! COOL 스파 유나 ~ ㅎ
실버재즈
date:
2020-08-24 오후 5: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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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Ⅰ. 방문업소 - 여의도 쿨 스파
몇 번 다녔는데 , 마사지도 잘 하고 매니저가 특히나 마음에 들어서
이 번에 또 다녀왔습니다
무엇보다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은게 저에겐 최고 장점이었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 계산하면서 물어봤는데
제가 지명하려고 했던 언니가 당일 휴무라는 비보가 들립니다 ㅠ
제가 살짝 실망하는 표정을 봤는지 나온 언니들 다 괜찮다고 믿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내상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계산 마저하고 들어갔습니다.
손님이 한 명인가 두 명이 있었고 , 조용히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업소 시설이 엄청 뛰어난 건 아니지만 깨끗하고 해서 항상 좋네요
Ⅱ. 마사지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간 뒤 , 잠깐 기다린 후 관리사님을 뵈었습니다
나이는 좀 들어보이시는데 , 활기차고 텐션 좋고 밝은 성격의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일단 들어오면서부터 약간 분위기를 띄워주시니까
저도 처지는게 아니라 약간 깨어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
어깨부터 마사지를 받으면서 내려가는데 , 허리쪽까지 마사지를 받으니 느낌 좋습니다
부드럽게 손을 움직이는데 어쩔때는 힘을 줬다가 어디에서는 뺐다가 ~
하면서 정말 마사지 잘 해주시고 마무리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
Ⅲ.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드는 생각은 누가 들어오려나...?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지명하려고 했던 매니저가 있었으면 이런 생각 안했을텐데
기대 반 , 걱정 반 으로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노크를 합니다
관리사님이 서비스 잘 받으라는 인사를 하시고 나간 뒤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빠르게 스캔을 해보니 , 일단 와꾸는 좋습니다.
몸매도 위 아래로 글래머러스하고 , 잘 빠져서 보기에 좋네요
바로 인삿말을 건네고 홀복을 벗는 언니.
물어보니 예명은 유나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마인드만 제대로면 좋겠다 ~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다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제 위로 포개져서 올라와서 가슴부터 천천히 빨아주고
금방 가슴애무하곤 내려가서 BJ까지 해주는데 입 속도 따뜻하고 좋았고
넣고서 혀로 굴리는 솜씨가 보통은 넘더군요.... GOOD....
눈을 감고서 즐기고 있다가 , 매니저님이 입을 떼고 콘을 씌워주는 감촉에 눈을 뜨고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았구요
언니도 초반에는 살짝 반응이 미미한가 싶다가도 하다보니 반응이 점점 새어나옵니다
나중에는 저를 꽉 안아준채로 연신 허리를 흔드는데 ... 그 맛도 너무 좋았네요
결국 땀 뻘뻘 흘리면서 사정까지 하고나서 언니가 정리해줘서 같이 퇴실했습니다.
실장님의 말이 맞았네요 ㅎ
만족도 높았구요 , 여기 봐야할 언니가 점점 늘어갈 것 같네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