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작성에 있어 저의 주관적 기준
얼굴
성형필없는 청순,풋풋,민간필을 선호하나,
룸필이라도 성형필없이 고급스러우면 인정합니다.
프로필상이 아닌 실제나이로 20대초중반의 언니들을 선호합니다.
몸매
슬림형을 선호하나 너무 마른 극슬림은 오히려 토실형보다 극혐.
가슴은 크게 보지 않는 편이나, 굳이 선호하는 사이즈는 자연산 비컵에서 시컵사이.
크기보다는 모양,탄력을 중요하게 참고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나이많은 언니들은 피하게 되겠죠.
튜닝은 매우 큰 감점요인입니다.
마인드
풋풋함이 최고이긴 하지만,적극성도 좋다고 봅니다.
누구나 그렇듯, 간보기와 손님에 대한 극도의 경계심,단답형 대꾸,말진상등은 내상이죠.
하지만 대체로 소파에서의 마인드는 관대한 편입니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니까요.보다 중요한 건 침대죠
본경기
저는 역립족인데 부드러운 애무로 몸 전체 성감대를 최대한 정성껏 해줍니다.
과한 신음소리가 아니여도 가식없는 리얼 역립 및 섹반응인지가 중요하며,
가식 여부를 상당히 예의주시하며 관찰합니다.
그럼에도 언니가 저를 속인다면 그냥 초절정고수로 인정할 수 밖에 없죠.
물이나 오줌같은 액 쏟는 컨셉의 언니는 싫어합니다.(과거에 지겹도록 해봐서,,)
더구나 요즘은 인위적인 컨셉의 언니가 많아서,,
보통 언니들이 아래에 자극이 많이 되면 오줌 마려운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이런 컨셉의 언니는 걍 참지 않고 아래를 풀어버리는 거죠.
심지어 모업소에서 싸는 걸로 유명한 언니는 하루에 물을 수리터씩 마십니다.
싸는 컨셉을 위해서,,
역립시에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펼쳤을 때 박쥐날개 모양이 가능한 천연애액과
본격 삽입운동시 절정에 다다르면서 물이 터지면서 넘쳐나는 경우를
제가 가장 선호하고 인정하는 리얼반응으로 봅니다.
또한 삽입젤을 아주 싫어해서 늘 예의주시합니다.
<위의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평점을 매깁니다>
향후 위의 사항들은 후기에 지속적으로 적시할지도 고민중입니다
위의 제 주관적 기준을 토대로 언니의 특징을 적시한 아래 후기내용을 비교해보신다면
얼마나 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참고가 될 듯하며, 저의 즐달정도를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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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에 대한 본격 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