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25일 늦은 저녁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안녕들하셧습니까 형님들 꽃제비인사올립니다.
제가 이번에 방문한 업장은 미인 일산에 미인만있다는 미인을다녀왔습니다!
회사 회식이끝난후 부랴부랴 미인에 전화를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저의 스타일을 여쭤보고서는 유민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
저는 실장님 말을 믿고 ! 업장에 방문을 했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해당 호실로 입실~
입실하는순간 유민매니저가 상냥하게 반겨주시네요 ~
새로생긴 업장이여서 그런지 미인 시설도 깔끔하고 방에서 일단 향기가 난다는게 너무좋았네요!
※첫인상※
단아하고 우아하고 상당히 여자여자한인상
실제여자친구처럼 설레였네요 ♥
저의 막둥이가 또 유민씨를 보더니 아주 환장을합니다.(단아하고이쁜여자가좋아요♥)
워워 이녀석아 진정해야지~ 담배하나피우고
저의 더러운 미세먼지를 털어내러 씻으러갑니다.
유민씨가 같이 씻을까 ? 라는 멘트에 저의 막둥이가또 발광을합니다.
내심 속으로는 좋았지만 저는 혼자깨끝하게 씻는게 좋아서 패스합니다.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유민씨를 기다립니다 유민씨의 다벗겨진 알몸을보니 저의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시작했습니다.
조금한키에 훌륭한 가슴과 섹시한 몸매 까지 키야~~
저의 심장과 막둥이가 미친듯이 발작하고있는그때!!!!!!!!!
누워있던저의 옆에 살포시 와서 귓속말로 오빠 시작할까 ? 라는 그 산뜻한 멘트에 저는 개침 질질흘리면서...........
네네네네네네......하는순간 저를 잡아먹듯이 달려들기시작하더라구요 *_*
유민 매니저 수줍은척하면서 천사같은 얼굴로 저와 막둥이를 괴롭히기시작하더라구요.........
자세한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유민 매니저의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대면서 누워있었는데...
어른들께서 말하는 ....참젖이 이런 참젖을 만나니 너무좋았어요
제가 유민 매니저의 가슴을 만지고있을때 저의 막둥이는 미처날뛰고있더라구요...
저의 막둥이가 미처날뛰고있어서 어쩔수없이 유민매니저와 합체하는순간 저의 막둥이는
더욱더 미처날뛰고있더라구요 ..
아 이느낌 너무좋다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빼고싶지않은 순간이있다면 이순간일것같습니다.
유민매니저의 그천사같은 몸매에서 이런 쪼임과 이런 가냛은 신음소리가 나오다니..
저는 더욱더 미칠것같았습니다.
침대가 척척하게 젖을정도로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의막둥이는 지첫는지 발사를 하더라구요!
둘다 너무 열정을 쏟아서 그런지 시간가지는지도모르고 했네요...
※총평※
아담하고 단아한 그녀를찾으신다면 유민 매니저 강추드립니다.!
천사같은 얼굴.외모에서 나오는 그하얀 광선빔을 맞고싶다면 그또한 강추추추드립니다.
저의 허접한 긴글을 읽어주신 형님 동생 친구여러분들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는 오피 어린이입니다. 입문 단계인저를 나쁘지않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꾸벅)
항상 열심히해서 저희 형님 동생 친구분들의 눈과마음을 즐겁게해드리는 오린이가 되겠습니다.
-항상부족한 오피어린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