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바짝 마르고... 몸에 물이 다 빨아져 나가는 느낌??
시크릿 클럽에 매료된듯 자연스럽게 시크릿으로 차를 돌립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스텝진이하 실장님 오늘은 예린이를 한번 보라는 실장님
콜~을 외치고 총알 지불하고 샤워장가서 뽀득뽀득 샤워후 클럽을 향해 돌진
여기가 섹스 천국입니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떡치는소리 그것만들어도 자연스럽게 꼴리고
예린이가 제손을 잡더니 벽으로 밀치더니 가운풀어헤치고 바로 빨아주시네요 황홀감에 사로잡혀있을즘
어디선가 웅성웅성 대는 소리에 옆에 고개를 돌려보니 한언니가 웃으며 저에게 다가와 자기가슴을 내밀며
빨아달라는 제스쳐를..ㅋㅋㅋ못이기는 척 빨아주니 귓속말로 좋냐며??질투하는 예린이
그렇게 하나둘씩 손님들로 북적여서 언니손잡고 방으로 가자며 졸라 봅니다
일단 예린이 총평부터 하자면,
와꾸: 청순한 외모네요, 눈빛이 굉장히 섹시하며 몸에서 나오는 아우라~~
제가 개인적으로 이런 와꾸 좋아합니다. 섹시한듯 멍한듯 이쁜듯 그런 얼굴
몸매: 가슴 모양이 이쁘네요, 피부도 매끈하니 이쁘고
키스,69 다되고 탕안서비스도 기가 막혀요
한가지만 단점으로 꼽자면, 애교가 막 살가운 착착 앵기는 애교는 없네요 그렇다고 (아예없는건 아닙니다)
적극적이기보단 그냥 안되는거 없이 다 받아주는 순종적인 스타일이라고 해야겠네요
근데, 또 보고 싶은거 보면 그런 애교는 없어도 장점이 너무 많은 언니라 ㅋㅋ 또 안볼수가 없을거 같네요
얼굴은 자기 스타일에 따라 만족도 차이가 크니까 빼고
몸매+리얼한 연애감
이거 두개만 가지고도 클럽도 즐기고 방안에서도 즐달 보장이라고 봅니다.
69할때 혀로 몇번 쓰다듬어줬더니 물이 흥건해지는거 보면
스킬 좋은 회원님한테 걸리면 콸콸콸 쏟아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무조건 재접견 하고 싶은 언니네요
이런 몸매에 이런 리얼한 반응 찾기 힘들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