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NF예슬+3] 역시 다시 봐도 어리고 사랑스럽네요~ 키도 적당히 크고 몸매도 어린데, 반응도 민감하고 경험도 적어서 정말 심싱 풋풋한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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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예슬+3] 역시 다시 봐도 어리고 사랑스럽네요~ 키도 적당히 크고 몸매도 어린데, 반응도 민감하고 경험도 적어서 정말 심싱 풋풋한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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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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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0/8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NF예슬+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다시 봐도~ 어리고 순하고 참하고 싱싱합니다~^^ 끝!!^^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다시 봐도 흑발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귀여우면서도 참하고 착한 와꾸였습니다~^^
2) 키/몸매 : 베이글 느낌이라고 할까요?^^ 어리고 귀여운 와꾸와는 달리 섹시함이 잘 어울리는 적당한 키에 깨끗하고 부드러운 몸매, 그리고 경험치 적은 싱싱함까지~
3) 피부 :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모양도 이쁘고 민감하게 잘 느낍니다~
5) 봉지상태 : 실나이보다 더 중요한 봉지 싱싱함과 쪼임일텐데, 예슬이는 자기 나이에 맞게 어리고 싱싱하고 사용감까지 적어 싱싱하네요~^^
6) 봉지털 : 비키니 팬티 모양으로 봉털이 짧게 자라있는데, 지난부보다 좀 더 자라있네요, 그래도 보빨하는데 전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아직 어린 감각이 싱싱해서 그런지 전신이 민감했습니다~ 다만, 반응 자체는 크지 않고 음미하듯 반응하네요~^^
2) 신음 : 크지 않았지만, 리얼 랜덤으로 가끔 새어나오는 소리도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맑고 투명한 애액이 흥건하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재접이다 보니 좀 더 대화도 편했고, 연초 흡연하는데 제 타임에는 안 피우더군요~
2) 샤워 서비스 :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또 보러갈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리고 싱싱하고 사랑스러운 친구인데, 가성비마저 좋으니 무조건 자주 봐야죠~^^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예슬이 보고드립니다~
지난주에 접견하고 잘 맞아 그새를 참지 못하고 1주일만에 재접을 하게 되었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곧 문이 열렸고, 바로 알아보고는 반겨주었습니다~
지난주에 첫 출근할때 보고 1주일만에 보는거라 혹시 그 사이에 잘 적응했는지 물어봤더니, 자기도 오늘이 2번째 출근이라더군요~ ㅋㅋ
제가 운좋게 예슬이를 재접하게 되었더군요~^^
오늘은 2시에 나와서 8시까지 있을 예정이라며, 지난주에 해보니 할만해서, 앞으로는 출근해서 풀로 할 예정이라더군요~^^
첫날은 오피 일이 어떤지 몰라서 경험상 짧게 해 본거고, 자기는 일을 길게 하는 편이라서 오늘부터는 길게 일할 예정이고, 앞으로는 일주일에 1~2일 정도 나올 거 같다네요~
오늘도 예슬이는 여전히 단발머리 어리고 귀여웠습니다~^^
오늘 룸복은 검정색 슬립 가운에 브라와 팬티도 섹시한 검정색이였는데, 귀여운 와꾸와 의외로 잘 어울리게 섹시한 느낌이였는데, 자기도 그런거 같다며, 자긴 오히려 오버핏과 같은 귀여운 옷이 안 어울린다더군요~
아무리 봐도 예슬이는 와꾸는 어리고 귀여운데 몸매가 제대로 성숙해서 그런가 보네요~^^
그리고 오늘은 생각보다 대화가 짧아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저만 씻고 나오니, 예슬이는 이미 샤워를 했다며, 침대에 룸복 그대로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선 가벼운 뽀뽀를 하고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얼마간 더 가벼운 뽀뽀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슴가 애무를 시작하기 위해서 브라를 벗기니 역시 어리고 싱싱하고 이쁘고 깨끗한 슴가가 들어났는데, 사이즈도 적당하고 모양도 이뻤고, 꼭지도 아담하고 탱글해서 혀끝으로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했습니다~
최대한 부드럽고 따뜻하게 꼭지를 살살 돌려가면서 핧았는데 얼마 지나니 순간적으로 부들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꼭지를 핧아주는 동안 반복적으로 움찔거렸고, 조금씩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으니 예슬이 허벅지 사이에 밀어넣은 제 허벅지에 봉지를 비비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하니, 계속해서 순간적으로 움찔거렸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면서 애무를 했는데, 역시 피부도 깔끔하고 깨끗했고, 딱 좋은 찰진 상태여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잠시 배꼽과 아랫배도 핧아주니, 민감해져서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면서 팬티를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치골을 핧았는데, 봉털은 지난 주보다는 조금 더 자라 있었습니다~
봉털 숱양은 적당했고 살짝 굵어서 까칠한 느낌이 들었지만,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고, 바로 대음순을 핧아주니, 역시 토실토실하면서도 부드러웠는데, 대음순 애무에는 큰 반응은 없었지만 왠지 음미하듯 했습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면서 가르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니, 연신 작지만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어느새 봉지가 촉촉해졌습니다~
역시나 클리는 민감했는데, 클리만을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면서 부들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순간 순간 파닥거렸습니다~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스치듯이 애무하니 상체를 꿈틀거렸고, 천천히 양손을 쓸어내리다 손가락으로 양쪽 치골을 같이 자극하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양다리를 들어벌린 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았는데, 커진 신음소리만큼 클리도 탱글탱글하게 제대로 발기가 되었고 더 민감해했습니다~
손을 허벅지 안쪽을 스치듯 쓸어내리다 이번에는 질 입구 좌우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니 잘 느꼈고,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니 빼려 했으나, 지난번보다는 심하지 않아서 자긴 후장도 이뻐서 해 주고 싶다고 하니, 이내 허락해줘서 핧아줬는데, 역시 어린 후장은 싱싱하면서 깨끗하고 부드러웠는데, 아주 천천히 핧아주었는데도,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다시금 클리를 핧으려고 보니 봉지가 엄청 젖었더군요~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순간적으로 파닥거리더니, 이내 허리가 살짝 들린 채로 부들거리더니, 순간적으로 물이 주루룩 흘러나왔는데, 침대시트를 제대로 젖셨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클리 만지며 괜찮은지 물어보니,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좋았다기에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어리고 싱싱한 좁보는 진리였습니다~
입구부터 쪼였고 안쪽까지 싱싱하면서도 잘 느껴서 한번 깊숙히 박는 동안에도 몸을 뒤로 제끼듯이 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볼과 목, 쇄골,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음미하듯이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다시금 빠르게 박으니 잘 느꼈는데, 추가로 클리도 같이 만져주니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저도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역시 뒤태도 깨끗하고 이뻤는데, 오늘 배당받은 룸의 침대가 낮아서 다소 자세가 나오지 않아서 불편했지만, 그대로 박으면서 탱글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힙을 주무르면서 박으니 잘 느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다시금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클리 만지면서 박았는데, 예슬이 다리털이 일어나 있더군요~ ㅋㅋ
그래서 바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고, 샤워는 각자하고 정리를 했는데, 예슬이도 씻고 나오면서 물을 터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재접하고도 느낀 점은 정말 예슬이는 어리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였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도 자주 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