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 주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윤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귀엽고 예쁘장한 얼굴. 부자집에서 곱게자란 느낌?/160초반키/B+가슴, 완두콩보다큰유두, 맑은색 유륜과유두/보통과 약통사이몸매 (전 슬림 좋아하는데, 괜찮았음)/꺠끗하고 하얀편인 피부/초민감애무및연애반응이 강점/흡연안하는 것 같음/타투없음
이번으로 세번쨰 보는 것 같네요...
처음 봤을 때, 곤색 원피스 차림에 학교에서 바로 왔는지 보이던 백팩 귀엽게 분내날 것 같은 얼굴로 미소 짓던 윤슬씨 모습이 선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문을 열고 알아보더니 애기미소로 인사하네요^^
몇 번 봤다고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곧 시험이라 과제도 많고, 공부도해야한다고 ㅋㅋ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샤워를하러 들어가니 옷을 벗고 따라 들어와 칫솔에 치약을 짜 줍니다.
항상 그러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때그때 다르네요
같이 양치를 하고 샤워를 하는데 같이 하려는 줄 알았는데 아닌지 그냥 문에 서서 샤워하는 동안 재잘댑니다
침대에 와서는 옆에 눕길래 와락 안으며 키스를 하니 어린소녀답게 눈을 지그시 감고 혀를 내줍니다.
부드러운 설왕설래를 한참하며 가슴도 만지고 아래도 만지는데
아셔야할게 윤슬씨 엄첨 민감합니다.
가슴만 움켜줘도 아 하고 탄승을 내고, 아래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본인은 아프다는 표현을 쓰길래 진짜 아픈거냐니 너무 민감해서 참기 힘들답니다
사실 처음 봤을 때는 훨씬 더 했구요. 이제 몇 주 됐다고 예전 보다는 확실히 덜 한 것 같네요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는 동안 윤슬씨는 이미 눈동자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윤슬씨 애무는 매우 부드러운 애기애무 ㅋㅋ
전 좋더라구요. 아주 조심스레하는 애기애무 좋아요
콘끼고 연애를 하려니 역시 오늘도 힘들게 들어갑니다.
다른 분도 후기에 썼지만, 상당한 좁보에다 민감해서 여간 천천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ㅋㅋ
다행히 연애를 시작하니 윤슬씨의 최고 장점인 완전 민간인활어반응이 나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 자극이 심하다고 부둥켜안고 고개를 묻고는 부르르 떠네요
정말 대학생때 애인과 하는 착각이 듭니다. 얼마 경험이 없는 아이와의 연애...
아프면 그만할까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좋은데 자극이 커서 그렇다며 안은 팔을 놓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중간중간 자극이 너무 심한 것 같으면 쉬었다 하다 보니 연애시간이 길어져 버리네요
정말 리얼한 애인과의 연애반응을 느끼며 오늘도 땀뻘뻘흘리며 연애를 마쳤습니다
처음에는 이런일이 어울릴까 싶었는데 이제 제법 잘 적응했는지, 출근 일수도 부쩍 늘었네요~
저는 사실 좀 쉬었다 보는게 더 좋긴 하던데... ㅋㅋ
어리고 귀엽고 예쁘장한 민간인, 초민감 대학생 좋아하시면 강추입니다~
강한애무, 강한연애 추구하시면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