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브라더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이 되서 브라더 업장에
실장님께 문자를 띄어 봅니다...^^
평소 못보던 은비라는 언니가 있길래 궁금함에
대략 언니의 싸이즈 설명을 듣고 10시로 예약 ,,
예약 시간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해 편의점에서 커피마시다가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입장이 가능하다고해서 입장함니다..^^
똑똑,,~~ 하고 노크를 하니 조금 지나서 문이 열리는데..
저를 보더니,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소파에 앉아 워터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어 보는데.
검정색 긴머리에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흡연은 하고 타투있고 왁싱 햇습니다..
키는 163 정도에 몸매는 보통 몸매라고 보시면 되고,
성격은 침착하고 조곤조근 말하는 스타일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친해지는 타입 이네요.
대화 좀 나누고 제가 먼저 샤워실로 가서 씻고 나오니
침대에 누워 있으니 언니도 씻고 제 옆으로 와서 눕네요..
언니의 서비스를 먼저받고 이어서 제가 서비스를 하는데
키스도 잘 받아주고, 특별히 빼는 자세없이 받아주는데
수량도 풍부해서 젤없이 시작해 정상위를 거쳐 여성상위도
조금하다가 다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힘차게 박아주니
언니도 느낌이 오는지 뒤로 제 손을 잡고 신음소리를 냅니다..
저도 너무 흥분된 나머지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오늘도 즐달하고 집으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