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런 와꾸, 눈을 정화시키는 슬랜더 언냐가
밝게 웃어주는것만 봐도 일주일의 피로가 날아갑니다
목소리도 맑고 차분해서 듣기도 좋습니다
음료부터 하나 챙겨주고 가볍게 최근 있었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가운부터 양치까지 하나하나 챙겨주고
말하나하나에 애교와 밝은 기운이 담겨있어서 참 좋습니다
바디를 타는데 젖가슴으로 저의 온몸을 휘감습니다
똘똘이가 발광하다 지쳐 터져버릴때즈음 헹궈주고 침대로 갑니다
BJ를 시작하는데 목젖에 끝이 닿는 느낌 이 느낌을 계속 느끼고 싶네요
다른언냐들 앞에서만 왔다갔다 할때 이서는 아주 깊숙이 넣어서 쪽쪽빨아줍니다
처음 안마에 왔을때 깊숙이 빨아주면 시작도 하기전에 끝났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다녀 익숙해져서 본게임도 들어가지만 정말 고생했었죠
BJ끝나면 온몸을 핥고 빨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온 몸이 성감대가 됩니다
간신히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상위부터 시작하는데 허리 놀림도 장난아니고 표정에서 보여지는 흥분도도 최고입니다
내 손을 가만히 안두고 가슴부터 귀 골반 모든곳을 쓸고가게 합니다
이서의 허리놀림 만끽하다 자세를 바꾸고 열정을 쏟습니다
끝나고나서도 밝게 웃으면서 기분좋게 대화를 하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