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으로 안내를 받은 후 가희를 만났는데
섹기 있는 얼굴에 섹시한 원피스를 입은 그 아이... 먼가요.
웃으면서 나를 바라보는 그 느낌..
안에를 살펴보는 나를 보고 눈치를 챈듯.
벗어 버리고
저도 벗어버리고 함께, 누드비치에 온 느낌을 가져봅니다.
담배를 피고 가희와 함께 물다이실로 가봅니다.
그리고 가희의 품을 느끼니 물다이고 머고 없습니다.
그냥 바로 침대로 가자고 했답니다.
침대에서 가희를 눕혀놓고 제가 요리를 해봅니다.
아주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가희에서 물이 솟아납니다.
아주 흐느끼듯이 정말 느끼는 듯한 이 솔직한 소리.
그리고 이어서 계속해서 들리는 소리가.
거꾸로를 말하는
제가 상위에서 69자세를 합니다.
갑자기 가희가 제것을 덥썩.. 정말 강하게..
뿌리가 뽑힐뻔,.
그리고 우린 하나가 되었네요.
꽉 물어주고 느껴주는 가희.
그리고 키스를 무척이나 저를 삼키는 키스..
너무 좋네요.
우리는 그렇게 너무 깊고 깊은 사랑을 나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