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그냥 들어가기는 아쉬워
태이 예약하고 다녀왓습니다~~~!!!
160초반의 적당한 기럭지에 봉긋한 B컵 사이즈
와꾸는 굉장히 섹시한 조화로운 얼굴~~!!!
피부가 넘 좋아보이고, 옷 맵시 전부다 너무 맘에 듭니다...ㅠ
넘 좋아요 ~~!!여기 매니져들 장난 아닌듯 !!!
간단한 대화로 어색함을 달래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수준급의 마사지로 몸이 노곤노곤~~~ 해지더군요 ㅎㅎㅎ
비몽사몽 마사지를 받고나니 가벼워진 몸뚱아리 !!!
정말 시원하게 잘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대망의 서비스에서는 열심히 bj 하는 모습에
더더욱 풀 발기가 되어 버립니다.
중간에 죽어서 힘들엇을텐데도 끝까지 !!열심히 해주셔서
다행히 발사도 잘했네요 ㅎㅎ
그때의 감흥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