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들이랑 한잔하다가 필받아서 달림~!!!
도착시간 8시 정도
반갑게 맞아주는 승리사장님!!
긴장되는 가슴을 부여잡고 초이스를 하는데
이건 천국이 따로 없네요
술과 여자 즐길생각에 방문하였는데 아가씨들 보니
다 선택하고싶은 심정..
천천히 아가씨들을 보면서 초이스하는데
제 이상형과 95%정도 맞아떨어지는 아가씨 발견!!
이게 왠떡인가 싶어서 바로 초이스 ~~!!
폭탄주 말아 한잔씩 돌려 마시며 간단한 호구조사 마치고
놀기 시작합니다..
역시 사이즈 좋은 애들이라 그런지 꼬시고 싶은 맘이
자꾸 들어서 사심들어가 멘트 날렷네요
명함주면서 낮에 얼굴보자며 들이대기고 하고 ㅎㅎㅎㅎ
지금 술 깨고 생각하니 좀 웃기기도 하네요
조만간 다시 가면 별이랑 같이 또 놀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