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으로 나디아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방의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그녀의 떡감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홀복을 입고 있었지만 봉긋하게 이쁜 가슴과 엉덩이까지 이쁘게 떨어지는 라인
그리고 딱 봐도 탱글탱글해보이는 빵댕이까지...
완전 마음에 들었고 방에 입장해서 함께 소파로 자리를 옮겼죠
애교스런 그녀의 성격덕분에 굉장히 즐거웠죠
번역기를 사용해서 대화를 나눴지만 딱히 불편함은 못느꼈네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느꼈지만 ...진짜 따.먹.고.싶.다
그럼 실행해야죠.. 빠르게 샤워 후 침대에서 Play를 ...
나디아를 눕혔고 천천히 부드럽게 ... ?!?! 왜 벌써 젖은거야?
빠르게 콘dom을 착용하고 쑤욱 합체!
흐아 쫄깃한게 맛이 죽여주는구나 ......
특히 나디아는 후배위 떡감이 예술적이였습니다
탱탱한 힙이 예술적인 떡감을 .....흐흐
지금생각해도 잦이에 힘이 불끈불끈들어갑니다요
너무 조절을 안한건가 ... 생각보다 연애가 빠르게끝났고
기분좋은 멘트들로 남은 시간을 꽉꽉 채워주는군요 ....흐흐
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난 나디아 .... 초즐달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