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낼름낼름.. 디올이의 보지에선 끝없이 보짓물이 흘러내렸다....
전화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
엄청 꼼꼼하다? 간결한데 엄청 세심한 느낌?
노크 후 문이 열리는 순간 이미 디올이의 외모에 반해버렸네요
뽀얀피부에 딱 봐도 커보이는 가슴 그리고 슬림한 바디라인에 탱탱한 빵디!!
물론 홀복을 입고있어서 자세히는 몰랏지만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던 그녀의 몸매 였습니다.
소파로 자리를 옮겨 어.플을 켜놓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차분한 성격의 디올이! 하지만 대화는 상당히 잘 이어가더라구요
조금 불편함은 있었지만 그래도 소통자체가 안되는건 아니였습니다.
디올이는 천천히 스킨쉽을 유도하며 날 자극하기 시작했고
야릇함을 느끼며 빠르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자리를 잡았네요
후에 디올이도 샤워 후 나에게 다가와 옆자리에 눕더라구요^^
디올이와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섹스를 즐겼습니다.
애무받을때 소름돋을 정도로 남자를 미치게 하는 디올이
디올이가 여성상위로 하면서 신음을 지리는데 견디지 못하고 싸버렸네요
첫 만남이였는데, 나를 애무하며 나의 포인트를 눈치채버린 것 인건지
연애가 끝나고 침대에 안겨있으며 나의 성감대를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연애찐하지, 서비스화끈하지, 애인모드까지 좋아버리니 ....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녀를 앞으로 꾸준히 만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