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계속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율리아는 서비스과는 확실히 아닙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를 못한다? 아닙니다.
그저 섹스와 앤모드가 너무 지려버릴뿐 ..
섹스 질퍽하지, 이쁘지, 몸매좋지, 애인모드좋지!
어디가서 이런 아이를 만나겠습니까?
얼굴만 믿고 까부는 언니들한테 괜한 돈 쓰지말고
이렇게 확실하게 보장된 율리아나 보러 다닐랍니다
율리아와의 연애는 섹스러움이 담겨있었습니다.
정말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질펀하게 즐기는 기분?
율리아는 적극적이면서도 수줍게 나와의 시간을 만들어갔고
그런 그녀와의 연애는 정말 기분좋았죠
이쁜꽃잎을 탐하며 빠르게 허리를 움직일때면
율리아는 이쁜 얼굴을 찡긋거리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었고
그녀의 깨끗한 봉지에선 투명한 물을 흘러내리며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습니다.
연애가 끝난 뒤 율리아는 나에게 안겨왔고
부끄럽고, 너무 좋았다며 나의 눈을 마주쳐오는 율리아
퇴실 전까지 나의 품에서 애교를 부려오는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퇴실 전 나에게 해준 뽀뽀는 최고였습니다.
율리아는 취향불문 그 어떤 남자에게도 강추하고 싶습니다.
물론 100이면 100 만족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허나 .. 이 여인이 내상이라면 본인에게 문제가있음을 인지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