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이라는 아가씨를 보고 왔네요.
업소명은 킹덤이구요.
천안에 있답니다.ㅎㅎ
여긴 어여쁜 타이아가씨들이 다 모여 있어요^^
이런곳 별로 없잖아요..ㅎㅎㅎㅎ
휴게텔인데 거의 오피수준입니다.
세나씨랑 인사나누고 샤워 부랴부랴했습니다.
옷입고있을때와는 많이 다르네요.
바스트도 A+컵으로 풍성합니다.
육덕은 아니지만 슬림한 바디 윗쪽에 당당하게 포진하고 있는 바스트가 무척 섹시합니다.
잘 관리된 피부는 만질수록 꼴릿해지게만들구요.ㅎㅎㅎ
앞판 서비스 시작하는데......잘 합니다.
맘에 들었어요..성감대가 어딘지 건드려보면 바로바로 알아채네요.
선수인듯..ㅎㅎㅎㅎ
벌떡벌떡거리는 존슨을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피가몰려서 아주 터질라고하네요..ㅋ
제가 반포경이라서 따로 수술을 하지 않았거든요.
싫어하는 아가씨들은 또 싫어하는데...세나는 거부감없이 애무 정말 굿
오히려 이런게 더 맛있다면서...ㅎㅎㅎㅎ
기분이 더 업되더라구요...확실히 세나이는 사람을 상대할줄 아는 아가씨입니다.
이런게 마인드가 아닌가 싶었네요..ㅎㅎㅎ
한참을 bj하다가 힘이 드는지 잠시 쉬길래 바로 역립으로 들어갔습니다.
잘 관리된 털 사이로 꽃잎이 보이네요.
살짝 벌어진 틈사이로 그녀의 모든게 보입니다.
저도 정성스럽게 애무해봅니다.
반응이 금방오네요.
물도 잘 나오고....
더는 참을수가 없어서 삽입들어갑니다.
살짝 아파하는 세나의 얼굴을 보면서 점점더 점점더 강하고 스피드있게 펌핑합니다.
좋다고 자지러지는 세나의 얼굴을 보면서 더 세게 들어가봅니다.
한자세로만 마무리하는건 넘 아까워서....
잠깐 쉬면서 급한불을 끄고서 후배위로 바꿉니다.
세나씨의 흐장을 내려다보면서 하는 맛이 일품이었어요~~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니 더욱더 격한 반응을 보이네요..ㅎㅎㅎ
그렇게 힘차게 발싸하고....
잠시 누워서 꼭 안아주고 나왔네요...
발기찬 방문이었고 후회없는 연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