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이 잘 어울렸고, 혼혈느낌이 가득한 프랑스 미녀 느낌이였습니다~
아니면 모로코쪽 미녀느낌이 들 정도로 이국적이고 매력적이였기에, 혹시나 싶어서 조심스럽게 혼혈이 아닌지 물어봤는데,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기는 했지만, 자긴 100% 토종이라네요~ ㅋㅋ
그리고, 말투나 제스쳐에도 끼가 느껴졌고, 잘 어울리게 며력적이여서 이쁘다고 했더니, 자기 이쁘다는 소리도 자주 들었다며 자신감 뿜뿜이였습니다~ ㅋㅋ
그러면서도 당당하게 터치가 이뤄졌음을 말하는데, 오호~ 정말 성격도 털털하면서도 내숭이 없어서 편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나 계획에 대해서도 나눴는데, 분명히 오늘 처음 본 사이였는데, 그동안 오랫동안 봐왔던 사이처럼, 금방 친해지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곧 샤워를 마치고 올탈 상태로 현아가 나왔는데, 역시 160대 후반의 훤칠한 키에, 몸매 라인도 정말 이뻤고, 피부도 깨끗하면서 부드러워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현아를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오늘 역립부터 해보고 싶다고 하니, 자기는 역립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슴가를 입으로 애무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기에, 바로 보빨을 해 달라고 하더군요~
바로 아래로 내려갔는데, 오호호~ 역시 풀왁싱 빽보에 미끈하면서도 속봉지도 핑키하면서도 날개도 없이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끼더니, 채 대음순 애무가 끝나기도 전에 속봉지가 촉촉히 젖기 시작했는데, 정말 보빨을 좋아하는 듯 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애무하려고 하니, 자긴 부드럽게 빨아주는거 좋아한다고 더욱 조심스럽게 질입구부터 핧기 시작했고, 클리를 더욱 부드럽게 핧아주니, 그건 좋아하면서 꿈틀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니, 자기가 원하는 세기와 속도를 말해줘서 거기에 맞워서 부드럽게 해주니, 바로 영점 조정이 끝나버려서 핧는 매 순간마다 움찔거리더니, 결국에는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확실히 자기가 좋아하는 패턴과 강약을 알고 그대로 해주니, 바로 직빵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습을 보니 더 빨고 싶어졌다고 하니, 바로 흥쾌히 더 벌려서는 클리 애무를 받았고, 추가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또 다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현아가 처음에는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박아달라고 해서 시키는 대로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박으니, 음미하면서 느꼈고, 얼마 지나니, 세게 박아달라고 해서 세게 박았고, 자기 느끼는 시점에 맞춰서 사정하라고 해서 사정을 했습니다~
현아를 처음 봤기에, 어떤 스타일인 파악을 하기 위해서 최대한 현아에게 맞춰서 해 봤는데, 이 섹기 가득하면서도 도도한 아이가, 이렇게 민감하게 쉽게 달궈지고 느껴버릴지 몰랐네요~ ㅋㅋ
왠지 어려운 게임에서, 아주 쉬운 공략을 할 수 있는 치트키를 받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현아의 친절한 가이드 덕분에 이런 미녀가 제대로 느끼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현아는 너무 독특하면서도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이 가득한 친구였습니다~ 혹시라도 그 강렬함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막상 대화를 해보면 무슨 부랄친구와 이야기라도 나누는 듯 세상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아이라, 별미를 접한 기분이였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강렬하면서도 색다른 교감을 원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