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초딩보고 왔습니다 딱 보자마자 느껴지는것은 약간 뭔가..
한국사람이라고는 할수없지만 그렇다고 동남아사람같지도않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외모자체가 이쁘기도하고 딱봐도 24살이라는 나이답게 어려보였습니다.
아유~ 이런 귀요미가 있나 앙~ 깨물어 주고싶은 ㅋㅋ
간단하게 대화하면서도 계속 웃어주고 왜웃냐고 했더니 제가 계속 웃고있어서 자기도 웃게된다고ㅋㅋ
전 초딩이가 귀여워서 웃는거였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가더리면서 드는 생각이
초딩이가 저의 키에비해 아담해서 걱정이...
생각도 잠시 제 위로 올라온 상태로 몇마디 나누고
제가 먼저 키스로 시작해서 슴가를 지나 역립 한는데 간지럼을 좀 많이 타네요
간지럽다고 까르르 웃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멈출수 없어서 소중이까지~
조심스래 탐한후 저도 받아봅니다~
키스 가슴 bj까지~
좀 오래 받고싶었는데 초딩이가 넘 많에 드는지
느낌이 너무 빨리 전해지는듯해서 스탑을 하고 정자세로 시작해봅니다~
역시나 꽉 끼는듯한.. 초딩이가 좀 힘들어 하는듯해서 살살 해주었죠~
그렇게 시작해서 점점 강강하다가 여상 할수 있겠냐 했더니
매우 쿨하게 올라와주네요 여상또한 죽여줍니다~
초딩이를 끌어안고 밑에서 위로 펌핑하다가
후배위로~ 뭐하나 빼는게 없네요~ 마무리는 역시 정자세죠~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나가는 시간은 잘지켜주는 매너남이 되기위해 후다닥 씻고
가볍게 인사하고 나왔네요
문앞에까지 와서 끝까지 웃어주면서 잘가라고 인사해주네요 쪽~
실장님께 손님들에게 칭찬의 얘기가 많다면서 추천해주셔서 보고왔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뭔가 대접받는 듯한 느낌도 들고 연애도 잘하고 서비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직접가셔서 경험해보시는것을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