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좀 오늘은 무조건이다라는 기분에 둘러보다가
비타민에 전화를 걸고 가봤습니다
차림새가 너무 귀여워서 얼굴을 보니 정말 말씀대로 어려보이더군요
대화하면서도 싱글싱글 잘 웃고 성격이 밝아보여서 더 좋았습니다.
오늘은 무조건 코를 풀겠다는 마음으로 온거라서 바로 씻었습니다.
짧은코스인데도 짧은코스가 아닌것처럼 샤워서비스도 있고..
믿고 오길 잘했구나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귀부터 쭉 내려오는 애무는 정말,,,, 프로필 그대로 압이 틀리더군요..
정신안차리면 바로 피니쉬될뻔 했습니다. 진짜 잘빨아서 좋앗습니다.
사까시 소리디집니다 그 꾸역꾸역하는소리 침넘어가는소리
그러다가 제가 삘받아서 바로 하자니까 알앗다고 귀엽게 웃으면서
여상부터 시작을 했는데 진짜 이렇게 오래뛰는건 많이 못 본거같은데
진짜 여친모드 들어가서 열심히 해주더라고요
정말 솔직히 돈8만원이 안 아까웟습니다 .
제가 술좀 들어가서 못싸니까 계속 웃으면서 뒤로 하라고 하고
다른가게 애들처럼 인상찌푸리거나 그런짓 하나도 안하더라고요
진짜 여친모드하나는 끝장남 그러다가 제가 싸는거 알고 끝까지 빼주더라고요ㅋㅋ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
키도 160 조금 넘는 정도에 얼굴 귀욤귀욤 가슴은 C컵정도는 되어보이는거 같아요
신음소리도 정말 귀엽고 다리도이쁘고요
솔직히 얘잇으면 가게 손님끈킬일은 없을꺼같네요 ㅎㅎ
제말믿고 한번들 찾아서 해보세요 이가게에선 지명도 많다네요
다음에 들려서 또 쓰고 할인받아야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