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만들러 가는것도 아니고 시원하게 풀려고 가는거라
달림을할때는 항상 마인드와 서비스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이 다녔습니다
근데 프로필에 하나라는 친구가 뭔가.. 평범한거 같으면서도 이쁘장하게 생겼길래...ㅎㅎ
출근부에 있는 사진와 프로필은 귀엽고 D컵에 후기도 좋아서
접견하기로 하고 수원 비타민으로 달렸습니다.
암튼 잠시후 입장~
와꾸 사진과 비슷합니다. 청순하면서도 귀염귀염한게 야하게 입고 있는것도 아니고
큰~박스티?같은거 입고 있는데 정말 여자친구집에 놀러 온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한국말도 생각보다 잘해서 대화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리액션이나 이런게 너무 좋아서 기분도 좋았네요
빨리 박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샤워실에서의 bj는 없지만 꼼꼼하게 잘 씻겨주네요
씻고 나와 잠깐 대화하는도중... 덥치더군요... 가슴을 빨아주는데...
정말 정성들여 잘 빨아줍니다~ 키스및 69 다 잘받아주고... 뭣보다 본인이 느낍니다~
연기라고 하긴 너무 리얼한게... 그냥 연애 하는걸 좋아하는 아가씨더군요^^;
이게 너무 맘에듭니다... 정말 애인과 하는느낌? 좋아하는걸 보니 더욱 신나서 열심히 했드랬죠~
정자세. 후배위 , 앉아서 , 옆으로.. 등등 모든 체위 다 가능합니다...
암튼 덕분에 즐달 잘하고 왔습니다~
실장님 전화 아주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하나씨 마인드 최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