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주간 방문이라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에이스급언냐라 그런지 대기시간이ㅠㅠㅠㅠ
그런 그녀를 보기위해 1시간을 기다리기로하고 루나언니로 결정하고 기다려 봅니다
뜨거운 물로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약간 몸이 노곤해 지네요
우선 객실로 이동해서 잠시 한숨 때려봅니다
누워서 폰을 보고 있으니 잠이 잘 오네요 ㅎㅎ
얼마나 잤을까 똑똑 소리에 잠을 깼는데 모시겠다고 하네요
드디어 들어간 루나의 방......
첫 인상은 한마디로 "예쁘다" 입니다.
얼굴도 몸매도 이쁘고, 누구나 한번쯤 안아보고픈 그런 이미지네요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 생각하면 딱이더군요
슬림하니 스타일 좋구요
162키에 A~B컵 미드를 보여줍니다
물론 몸매도 좋아요
조곤조곤히 대화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아 보이네요
침대에 앉아 가벼운 담소를 나눈후, 이후 샤워하러 고고~~!!
아쿠아를 뎁히는 사이에 같이 담배한대 피우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탕으로 이동합니다.
긍데 탕 한켠에 자리잡은 황제의자!!!
저건 뭐지하는데 일단 저를 샤워 시켜줍니다
저를 다 씻기고나서는 저를 일으키곤 의자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는게 아니라...의자위로 올라가서 뒤를 보고 도기 자세를 주문하네요~
"오빠 엉덩이 조금만 빼줘~~"
따끈한 아쿠아가..쳐발쳐발~~되어지고.....
예고도 없이 바로 들어오는 꺽어까시!!! 크흡~!!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꺽어까시인데..그걸 시작부터...ㄷㄷ
그리고 이어지는 강력한 흡입으로~ 허벅지랑 엉덩이를 사정없이 빨아재낍니다.
완전 진공청소기라도 갖다댄듯한 엄청남 흡입압!!!
양손으로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주물러가며..뒤에선 입과 혀을 동시에 사용하며 똥꼬를 막 먹습니다.~
빠는거 아니에요...이건 그냥 먹는거에요;;;ㄷㄷ
"뿌르릅~쀼릅~뿌릅!! 뽀쟉~뽀쟉~"
마치...뚤어뻥 붙였다 때는것 같은 소리가 막납니다. ㄷㄷ
"오빠 이제 앉아~응~좀만 더 앞으로~ㅎ"
그제서야 가슴으로 허벅지 안쪽부터 몸을 한번 훑어주는 바디를 타고나서...
젖꼭지가 빨려들어갈것처럼 강하게 빨아주기 시작하는 루나;;;;
이어서..BJ가 들어옵니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BJ하는 모습에 흥분이 배가되네요~ㄷㄷ
하도 빨아대서... 곧휴가 원래 크기 이상으로 부풀어 오른것 같아요!!
침대로 이동해 즐거운 대화를 나눈후, 애무와 함께 전립선 마사지 그리고
애인모드의 스킨쉽과 둘만의 사랑(?)을 나누었죠..
찐하게 애무 시작해주는데 이번엔 황제의자에서 와는 완전 다른 아주 미쳐날뛸만큼 흥분위 도가니에요
69자세로 색다른 즐거움을 즐기고 나서 CD끼고 여성상위로 본게임 돌입했습니다
부드러운 여성상위로 팍팍 느끼다가 정상위로 돌입했는데 너무 황홀하고 좋네요
키스도 하면서 즐기고 루나의 사운드에 더 흥분됩니다
뭐 몇분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느낌이 옵니다
최대한 깊숙히 넣고 발사했네요 ㅎㅎ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녀와의 정사는 정말이지 기억에 오래 남을 듯 싶네요..
얼굴 및 몸매, 그리고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루나를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거기에다 그녀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정성껏해주는 루나를 보시면, 아마 누구나 만족스런 그런 느낌을 받으실 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그리고 실장님, 직원분들의 친절한 마인드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녀의 서비스에 추가 페이를 적용해야 적당한게 아닐까 싶은 넘치는 정말 그녀만의 특별한 서비스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