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 불러서 처음보고나서 너무 귀여워서 심쿵했네요ㅎㅎ 마치 여자친구를 되게 오랜만에 만나는느낌이랄까요..
정신차리고 보니 서현이가 바로 옆에 와서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시네요ㅎ
저는 그냥 꼼짝없이 가만 있었습니닿ㅎ두근두근 제 밑에까지 내려가는데
순간 눈마주쳐서 부끄러웠네요ㅎㅎ bj까지 한참 받다가 못참겠다 싶어
장갑을 끼고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신음소리까지 아주 심장을 울리네요ㅎㅎ
너무 긴장해서그런지 얼마못가 사정을해버렸는데 서현이는
웃으면서 귀여운표정으로 제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제 가슴에 눕네요ㅎㅎ
서현이가 심장왜케 빨리뛰냐고 놀리는데ㅋㅋ진짜 여자친구인줄 알았네요..
마지막에 끝나고 서현이가 갈때 너무 뭔가 여자친구보내는느낌이라 아쉬운마음이 있었네요 ..
다음번에 또 불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