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했습니다.
주말 (일요일) 이런저런 협의 문제로 업체 담당자님과 술 한잔 하게 되어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럭셔리가 생각나서 어렵사리 모시고 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럭셔리로 전화를 하고 야맵 보고 전화 드렸다고 말씀 드린 후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코스는 B 코스 (매니저 지명을 따로 안 했습니다.)
건식, 습식 전립선 60분 + 애인모드 20분으로 선택 후
공동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는데 손님이 몇 분정도 있는거 같았습니다.
샤워 후 방으로 안내 받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일단 제가 가본 곳 중에 상위권 입니다.
마사지사님께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해주시면서
1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지막엔 습식으로 뜨뜻한 수건으로 감싸고 전립선까지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그 사이 매니저님 들어오셔서 살짝 보니
이뿌장한 외모에 적당한 크기 그리고 부드러운 피부 그리고
피곤해 보이긴 했지만 웃는 모습이 참 귀여웠네요
빠떼루 서비스 해주시면서 부드럽게 소중한 부분을 만져 주셨고
어느 틈에 여성 상위로 시작해서 몇가지 자세 진행 후
나중엔 제가 상위로 올라가 하는데 야릇한 신음과 계속 가슴을 빨아줘서 그런지
만족스럽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 후 청룡 서비스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대 만족이었습니다.
함께한 업체 담당자님께서도 오랫만에 좋은 서비스 받았다며,
괜찮았다고 말씀하시네요
기회 되시면 한번 가보시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