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와서 오랜만에 피로좀 풀겸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사랑이라는 이쁜 이름으ㅔ 이름만 보고
예약했는데 얼굴은 예쁠뿐이고 몸매는진짜 지리고
사이즈 좋은거 같아 기분좋을쯤
베드위에 누워서 바디서비스를 받는데 터치가 예사롭지 않으시고 가슴도 부드러움
붙있성 좋으시게 귀여움 말투로 말걸어주시면서 나한테
최대한 맞춰줄려고 노력하는걸 보고 마인드 진짜
좋구나 했어요 애무도 잘하시고 같고 터치거부감도 없으시고
받으면서 게속 말걸어 주시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다른곳과 틀리게 이곳은 사정해도 시간을 다채울때까지 해주시는데
진짜 잘에약한거 갔습니다
다음에 또 이쪽으로 오게 되면 다시 찾아오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