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할꺼 없이 오늘은 두리로 결정하고 바로 달립니다
가운입고 안마받고나니 안내해 주시네요
곧 방의 문이 열리고 인사하는 두리를 보는데
일단 첫인상은 아담하니 이쁩니다
거기에 섹시한 분위기가 가득 풍기네요
룸이나 바에서 볼 법한 와꾸 타입 중에 하나이네요
게다가 말투도 그렇고 행동에서 녹을듯한 애교가 가득하네요
침대에서 놀아야만 하는 타입 같은 느낌이 팍팍 와서
간단히 사워를 하고 물다이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왔네요 ㅋㅋ
키스를 하는데 특히 촉감이 너무 좋네요
매끈한 피부에서 나오는 두리의 달콤한 촉감이 느껴집니다
마인드 굉장히 좋구요 역립반응도 최고네요
자지러지는 몸짓과 애교 섞인 신음 그리고 샘 솟는 꿀물
그 반응에 흥분해서 좀 길게 두리를 빨아댔네요 ㅋㅋ
두리가 나를 위로 끌어당기더니 밑에서 누워 BJ를 하네요
아래에서 내려다 보는 그 모습은 환상적이구요
잠시 즐기다가 CD장착후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환상이네요 쪼임부터 시작해서
내부구조가 제 똘이를 통해서 전해지는데
허공에 삽질과는 정반대의 꽉찬느낌으로 또 한번 황홀을 선사하네요
덕분에 토끼가 되긴했지만 짧게 뒷치기를 하고 정상위로 발사 ㅋㅋ
여운을 즐기면서 두리와 서로 꼬옥 끌어안고 있었네요
와꾸 좋고 애교 연애를 생각한다면 두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