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평일 오후~ 약속기다리다 급 땡김이 오네요
여기저기 보다가 그래도 저렴하게 떡도되는 휴게텔로~
잘 살펴보다가 수원 비타민으로 결정
나름 적당히 긴 코스로 선택하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노크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니 맞아주는 꽃뱀
프로필사진은 정말 오히려 자연스러움을 망친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요즘은 실물이 더 나은 추세인거같더라구요
일부러 기대감을 낮춘뒤에 감동주는 그런건가..
잘 안통하지만 말 잘받아주고 잘웃네요
얼른 함께 씻고 나와서 써비스시작 아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생각보다 찐~~해요
가슴과 옆구리 허벅지 무릎 사타구니 그리고 똘똘이 빠네요
하드하고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역시 기대이상이네요 서비스도
그러다 콘돔 끼우는데 언넝 달리고싶어~~~~
언니 위에서 하며 키스하다 제가 위로 자세 체인지~~
두가지 자세하다 나올거같아 뒤로 다리모으고 하다발사
시간도 좀 남고 급 피곤함이 몰려와 잠깐 누웠다 가려고 누웠더니
품으로 쏙 들어오네요 ㅎㅎ
가슴도 좀 만지고 얘기도하고 노래도 들으면서 쉬다가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비스로나 몸매로나 서비스로나 빠지는 부분이 없었던 언니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무조건 재방할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