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지영 매니저 만나고왔습니다.
다벗은몸이 환상적이네요. 몸매가 진짜 좋아요
침대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는데 혀놀림도 좋고 환하고 수줍은 미소는 온대간대 없고
섹끼가 넘치는 눈빛으로 저를 탐해줍니다.
질질싼다는 말은 이런대서 쓰는말인듯 싶네요 ^^;;
뒤치기할때 엉덩이에 쿠션이 있어서 맛깔나게 한판 하고~
마지막은 정상위로 기분 좋은 신음소리 들으면서 발사했습니다
다음 주말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