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유흥으로 달리고왔네요. 셔츠룸도 처음이였구요. 몇년만의 유흥인건지.. 일단 셔츠룸 가보니까 확실히 일반 룸보다 좋네요. 홀복 지겹기도 한데 셔츠만 입은 몸매좋은 언니 보고 있으면 야릇합니다 아주. 뭐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건지 수위높게 잘 놀아주구요. 제가 적당한 선 지키면서 들이대도 잘 받아줍니다. 간만에 이빠이 달리고왔네요